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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4
카테고리 없음 2024.04.14 01:20

Full 나의 Day!! 교회는 주님의 몸이요 동역자다. 매주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를 기념하고, 살을 기념하면서 이 복음을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전해(고전 11:26) 그리스도께서 피 흘려 구원하신 영혼들을 교회로 불러 모으는 추수의 일을 부탁하셨다. 지금 교회는 어느 때보다 일이 많고 바빠, 감독님과 마음을 함께하는 이들은 정신이 없다. 우리가 일어나자! 무너진 교회와 죽어가는 영혼들을 향한 주님의 애타는 마음을 가지고 즐거이 헌신하자! 금요일이 세상 사람들에게는 ‘불금’이다. 하지만 우리는 ‘Full 나의 Day!’가 되게 하자. 금요일에 모두가 셀을 하자!!! 저녁도 보영이들을 찾아가 함께 먹고, 교회로 돌아와서 필요한 봉사도 하고, 회의도 하고, 2부 철야로 함께 모여 부르짖으며 밤..

24.04.07
2024 청지기 2024.04.06 23:54

2024년 성락교회는 회복된다!!!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고전 15:42-44).” 육체라는 시간은 씨를 심을 봄이고, 부활과 영생을 준비할 때다. 하나님 아버지는 농부이시고 교회는 농부의 일터다. 우리 육체는 씨로서 교회에서 죽어 썩어져야 한다. 그럴 때 교회는 많은 열매를 맺고 아버지는 영광을 받으시고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 우리는 “썩지 않을 것으로, 영광스러운 것으로, 강한 것 곧 신령한 몸”으로 일어날 것이다. 모두 일어나자! 빛을 발하자! 2024년 성락교회는 회복..

24.03.31
카테고리 없음 2024.03.31 00:29

할례와 침례 오늘은 부활주일이다. 주님은 우리의 저주를 없애 주시기 위해 우리 대신 십자가에서 고통 속에 죽으시고 부활하셨다. 이 여정을 그가 받으셔야 할 침례라 하셨다. 우리는 믿을 때 예수 이름으로 침례를 받는다. 이것이 단지 물 침례인지 성령 침례인지는 그 후에 결정된다. 하나님의 백성의 표로 이스라엘은 할례를 받았다. 하지만 할례를 받고도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무 할례자가 된다. 곧 하나님의 백성에서 끊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침례를 받는데 이때 자녀임을 성령이 인 쳐주시니 성령 침례다. 그러나 물 침례를 받고도 성령에 이끌려 공생애를 살지 않으면 자녀가 아니다. 예수께서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신 후에 성령에 이끌려 공생애를 살아 내셔서 우리의 저주를 담당해 주심같이, 우리도 예수 이름으로..

24.03.24
2024 청지기 2024.03.24 00:04

믿음으로 살자!! 인생을 실패하는 원인은 과거에 매이기 때문이다. 믿음은 오늘을 사는 것이다. 우리가 남의 허물과 실수를 비판할 수 없는 이유는 나도 허물 없이 살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복음은 “너는 왜 죄에 빠졌냐?” 하고 추궁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 잡고 나와라.” 하고 밧줄을 던져 주는 것이다. 예수 믿고 구원받으라는 것이다. 어제의 모든 연약함을 주 예수께 맡기고 앞을 향해 달려가자.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성령의 바람을 타고 달려가자!!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빌 3:13-14).” 1. 교회 주일/주중예배 ..

24.03.17
2024 청지기 2024.03.16 22:29

복을 받으라! “내가 축복의 명을 받았으니 그가 하신 축복을 내가 돌이킬 수 없도다(민 23:10).” 비가 오면 비를 맞는다. 그러나 우산을 펴서 비를 피할 수도 있다. 성경은 복을 '비'라 하셨다(신 11:17, 28:12). “복 받았느냐?”라고 함은 “태초부터 복을 명하시는 그분의 명령을 받았느냐?” 함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명령이 되어, 순종할 때 복이 된다(요 12:50). 마리아에게 천사가 나타나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하고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하였고, 마리아는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고백하여 창세 이후에 가장 복 있는 여자가 되었다. 하나님은 지금 교회를 통해서 “대학부를 쓰자!”, “너희를 사용하겠다!” 하신다. 복을 받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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