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23.01.29
2023 청지기 2023.01.28 18:00

사람의 길, 예수의 길 길을 잃고 헤맬 때 자연스레 이정표를 찾게 된다.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향하여 가야 할지를 한눈에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인생도 복잡한 길과 같아서 정답이 없기 때문에 인생에서 헤매는 것이 정상이고, 시행착오를 거치게 된다. 그럼에도 인생의 이정표를 따라 올바른 길로 걸어가기를 모두가 소망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자신이 걷고 있는 길(인생)이 맞는 길인지 잘못된 길인지 모른 채 살아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당장 걷거나 뛰지 않으면 남들보다 뒤처지는 것 같고, 당장 무언가 하지 않으면 소외된 것 같이 느끼기도 한다. 우리는 어딘가를 향해 늘 걸어가고 있고 항상 무언가로 분주하고 바쁜 일상을 살고 있다. 한참을 바쁘게 정신없이 살다 보면 문득 ‘내가 가고 있는 방..

23.01.22
2023 청지기 2023.01.21 13:00

새해의 다짐, 포기하지 말자 올해도 벌써 22일째가 되었다. 1월 1일을 시작하면서 올해는 뭔가 다른 변화가 있을 것을 기대하고 새로운 다짐을 했다.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다”는 말이 귀에서 맴도는 것 같다. 작년과 다른 나를 기대하지만 마음만 달라진 것 같을 뿐 내가 다짐했던 목표에 비해 현실은 갈 길이 멀다. '사소한 일에 목숨 걸지 않기', '긍정적인 생각으로 스트레스 이겨내기', '감정에 지지 않기' 등의 각오는 벌써 여러 번 무너졌다. 그때마다 자신을 질책하기도 하고 반복되는 실패로 인해 패배감도 생긴다. '올해도 쉽지 않네'라는 생각이 불쑥 든다. 여러분의 새해 계획은 어떤가? 계획 지키는 것을 잘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글은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저와 같이 작심삼일로 끝난 분들만 읽어..

23.01.15
2023 청지기 2023.01.14 18:00

가정을 돌아보는 명절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딤전5:8)" 하나님은 자기의 가족을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신다. 우리는 가족을 돌아보는 일에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 명절이 되면 최대한 이해심과 양보심과 섬기려는 마음을 가지고 가족을 만날 준비를 해야 좋은 명절을 보낼 수 있다. 가족을 잘 돌보는 것은 어떤 사명보다 소중한 사명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명절이라는 시간 안에서 가족과 무엇을 해야 할까? 예수님께서도 “사람의 원수가 자기 식구니라(마 10:36)” 말씀하실 정도로 가족은 사랑하면서도 증오가 있을 수 있는 이른바 애증의 대상이다. 요즘 젊은 세대들이 명절을 기피하는 이유 중 하나가 가족들의 애정이 섞인 잔소리 때문..

23.01.08
2023 청지기 2023.01.07 18:00

예수님에 대한 갈망을 불러 일으키는 성경 개역한글판 성경에 익숙했던 삶을 잠시 떠나 히브리성경을 대했던 시절이 있다. 히브리 성경을 읽으며 말씀을 찾을 때 어려웠던 것은 성경의 각 권별 위치가 다르다는 점이었다. 모세오경(창, 출, 레, 민, 신)이라 불리는 “토라”와 여호수아, 사사기까지는 순서가 매우 친숙했지만, 이후의 성경은 있어야 할 위치가 아닌 전혀 다른 위치에 숨어 있었기에 찾는 것이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었다. 가장 대표적인 경우를 언급하자면, 우리가 읽는 성경에선 구약 성경이 말라기서로 끝나는 것과 달리, 히브리성경은 역대기로 끝난다. 역대기의 마지막 구절은 바사 왕 고레스가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하라는 명령을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약속하신 예루살렘을 회복하고 다윗의 왕국이 재..

23.01.01
2023 청지기 2022.12.31 23:00

내 영혼아 교회를 회복하자 2023년 우리교회 표어는 ‘내 영혼아 교회를 회복하자’이다.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반드시 지켜져야만 한다. 우리의 신앙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간략히 생각해 보면, 신앙은 우리의 구원과 그 구원의 말씀이 선포되는 교회를 세우고 지키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골 1:24)" 고백했다. 소중한 것이 보존이 되는 것은 그만큼의 노력과 희생이 따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에게는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 힘과 애정을 쏟는다. 우리의 가정을 보더라도 모든 사람이 가정을 소중히 여기고 애정을 쏟으며 가족을 위해서 희생을 하기도 한다. 우리의 부모님이 우리를 위해 희생을 했다는 ..

Designed by C.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