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락교회 대학부 성락교회 대학부

♥ [고난주간: 긍휼과 충실로 걸어가는 성락인의 십자가] ♥고난을 지나 영광으로 고난, 고통, 고생은 다 싫어한다.모두가 편하고 쉽게 살길 원한다. 나의 행복을 찾아서,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한다.세상은 자신의 안위가 제일 우선이다. 나는 어떤가? 이번 주는 고난주간이다. 주님의 고난을 잊지 말자.주님은 십자가를 짊어지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순종하여고난의 길을 가셨다.그 길 끝은 죽음이 아닌 영광의 길이었다.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 많은 열매를 맺듯,주님이 먼저 본을 보여주셨다. 따라갈 수 있을까? 고난을 지나 영광에 이르자.고난주간을 통해 주님을 닮아가자.세상을 닮아 따라가지 말고,주님 닮은, 주님 생각하는 고난주간을 지나가자. 특별새벽기도와 특별금요기도 가운데 눈물의 기도 응답이온전히 이..

♥ [고난주간: 긍휼과 충실로 걸어가는 성락인의 십자가] ♥ 꽃이 피고 져야 열매를 맺는다 이번 주 서울은 벚꽃이 만개합니다.아름답고 예쁜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 한 컷은 국룰이죠~~♬ 비 준비하시니 ㅎㅎㅎ 벚꽃이 만개한 지금처럼, 인생에서 가장 힘 있고 매력적인 청년의 때인 대학부 영혼들~여러분에게는 우울, 낙심, 좌절이라는 말은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지금은 가장 밝고 행복하게 미래를 준비할 시기입니다.이때의 노력과 희생에 따라 앞날이 달라지게 됩니다. 이렇게 멋진 모습이, 좋은 날이 계속되면 좋겠지만,꽃이 피고 져야 열매를 맺듯이우리의 인생도 청년을 지나야 장년의 때 풍성한 결과를 얻게 됩니다. 철부지 어린아이처럼 마냥 지낼 수는 없습니다.아이가 나이에 따라 정상적으로 키가 크고 지혜가 자라면서 발전..

[♥ 3월은 이웃 전도의 달♥] 감사합니다 예배할 교회가 있어 감사합니다.매 주일 주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감독님이 계셔서 감사합니다.교제와 나눔할 수 있는 성도가 있어 감사합니다.함께 할 친구, 동료가 있어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당연한 것 같지만 주의 긍휼입니다. 감사를 잊어서는 안됩니다.매 순간 주의 은혜로 사는 자이며, 우리는 아무 공로 없습니다. 내 것인 줄 알았지만, 만물을 주신 하나님이 계시고 그의 주권 아래 있습니다.나의 이기심과 욕심으로 애썼지만, 해 아래 헛된 일들뿐입니다. 청년의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소중한 배움과 성장의 시간을 주셨습니다.쏜살같이 빠르게 가는 세월을 넘어주의 자녀로 성령 충만한 거룩하고 정결한 신부로 단장합시다. 벌써 3월의 막바지입니다.언젠가 일할 수 없는 날이 도..

[♥ 3월은 이웃 전도의 달 ♥] 찾아갑시다 섬김의 손길이 필요한 교회를 찾아갑시다.감독님이 보내신 곳으로 찾아갑시다.보고 싶은 영혼을 찾아갑시다. 예수님은 죽음 가운데 있는 우리를 찾아오셨습니다.생명이 필요한 자들과 연약한 자들을 찾아 만나러 오셨습니다.낮고 낮은 곳에 종으로 오신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는 긍휼을 얻었습니다.새롭고 산 길이 열렸습니다. 그 길을 찾아갑시다.혼자 가지 말고 함께 찾아갑시다. 찾아 움직이는 교회는 힘이 있습니다.오라 하지 말고 찾아가 어둠 가운데서 건져냅시다.주님은 찾아가는 길을 보여주십니다. 자세하게 살핍시다.부지런히 찾읍시다.매일매일 만납시다. 하나님은 순종하여 행동하는 자에게 길을 보여주시고 이끌어주실 것입니다.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 3월은 이웃 전도의 달 ♥]사람을 찾습니다! 인사(人事)가 만사(萬事)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십니다.겸손하고 충실한 자를 찾고 계십니다.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짐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길 원하십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이 세상에 교회를 세우셨습니다.주님 닮은 성령 충만한 그리스도인들은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주의 몸 된 교회를 견고하게 지킵니다. 우리는주님이 분부하신 명을 따라교회가 필요로 하는 곳에 사랑을 선택하여 쏟아내는 자들입니다. 교회 생활을 통해 더 온전한 모습으로 변화받아주님이 부르실 때에, 교회의 필요한 곳에사랑을 나타냅시다. 대학부 여러분~주의 몸 된 교회는 함께 동역할 사람을, 사랑으로 섬길 자를 찾습니다. 불편한 사람 되지 마시고 주님 쓰기에 편한 사..

[♥3월은 이웃 전도의 달♥]문제 해결, 주를 봄  설렘과 기대가 가득한 봄이 왔습니다.겨울옷을 정리하고 따뜻한 계절을 맞이할 준비로 분주합니다.새로운 만남과 환경에 잘 적응하며 행복하길 바랍니다. 새내기들은 그동안 짜여진 스케줄과 한정적인 공간에서 생활하던 삶이었다면 이제는 스스로 결정하고 관리해야 하는 일들이 많아질 것입니다.경험하지 못했던 일들을 접하면서 고민과 갈등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지금 내가 가는 길이 맞을까, 다시 공부해 볼까, 그만둘까, 왜 나만 힘들까 하는 여러 가지 복잡한 고민들이 밀려 올 수 있습니다. 재학생들은 학업과 진로, 취직 준비로 바쁨?졸업생들은 그냥 사는 거 자체가 피곤? 서로 다른 상황이지만 주를 바라보며우리에게 허락해 주신 시간에 감사하며 살아갑시다. 우리의 시선은 주..

♥ [3월은 이웃 전도의 달] ♥SURPRISE DAY 리더 캠프 2025년 팀 및 부서 개편과 함께 리더들이 세워졌습니다. 긍휼과 충실로 강한 하나된 성락교회 대학부 사역을 위해 리더 캠프를 진행합니다. 대학부 사역자들과 리더들이 교회와 한 방향으로 연계하여 대학부 사역을 함께 고민하는 나눔과 원팀으로 하나되는 팀빌딩 그리고 교제 시간을 갖습니다. 이와 함께 사역자들과 리더들에게 큰 위로와 평안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서로에게 힘과 용기를 주어 혼자가 아닌 이웃과 동료가 있음을 깨닫고 한마음으로 주의 몸 된 교회를 견고하게 세워갑시다. 감독님의 동역자로, 모든 팀들과 부서들이 유기적으로 연락하여 어떠한 일이든지 성실함으로 최고의 작품을 만들어 갑시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사역을 협력하여 소중한 영..

[♥ 2월은 100시간 기도의 달 ♥] 단팥 새내기를 환영합니다^.^ 대학부 Ready Action! 오늘부터 고대하고 고대하던 새내기 친구들이 각 팀에서 함께하게 됩니다. 만남은 첫인상이 매우 중요합니다. 불과 몇 초안에 첫인상은 결정됩니다. 모임과 기존 팀 영혼들과의 첫 만남 가운데 ‘내가 이곳에 잘 왔구나’라는 생각이 들게끔 따뜻한 배려와 격려 그리고 사랑으로 함께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 선한 마음과 온화한 미소로 새내기들을 맞이해주세요.~~ 2.21.(금) 갓생기도회 때 많은 새내기들이 함께 하는 것을 보고 살짝 놀라기도 했지만 감사했습니다.대학부 선배님들~ 긴장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팀 조정이 잘 정착되는 가운데 새내기들까지 함께하게 되면서 더 큰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대합니다.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