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락교회 대학부 성락교회 대학부

[♥ 2월은 100시간 기도의 달 ♥] 단팥 새내기를 환영합니다^.^ 대학부 Ready Action! 오늘부터 고대하고 고대하던 새내기 친구들이 각 팀에서 함께하게 됩니다. 만남은 첫인상이 매우 중요합니다. 불과 몇 초안에 첫인상은 결정됩니다. 모임과 기존 팀 영혼들과의 첫 만남 가운데 ‘내가 이곳에 잘 왔구나’라는 생각이 들게끔 따뜻한 배려와 격려 그리고 사랑으로 함께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 선한 마음과 온화한 미소로 새내기들을 맞이해주세요.~~ 2.21.(금) 갓생기도회 때 많은 새내기들이 함께 하는 것을 보고 살짝 놀라기도 했지만 감사했습니다.대학부 선배님들~ 긴장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팀 조정이 잘 정착되는 가운데 새내기들까지 함께하게 되면서 더 큰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대합니다. 새..

[♡♥ 2월은 100시간 기도의 달 ♥♡][ 2025 대학부 시무예배 ]“UP DREAM 주님의 꿈, 하나된 교회” 2025년 2월 16일 오후 2시 50분 세계센터 대성전에서 감독님을 모시고 모든 성도들과 함께 대학청년부 시무예배를 드립니다. 조금 늦은 감이있지만, 2025년을 시작하는 대학부로서는 완벽한 타이밍이라 여겨집니다. 겨울수련회를 통해 은혜받아 새롭게 거듭난 자로 주님을 생각하고, 주님 닮은 영혼들이 완전히 엎드려 주님의 꿈인 하나된 교회와 함께하는 대학부가 될 것입니다. 감독님의 말씀만 기대하고 앉아서 듣는 시무예배가 아닌, 우리가 움직이고 참여하여 함께 준비하였습니다. 영상 제작을 위해 많은 영혼들이 흔쾌히 촬영에 협조해 주었고, 촬영자와 편집자는 여러 다양한 연출 및 촬영 영상을 ..

♥[2월은 100시간 기도의달]♥ Kick Off 대학부 Kick Off 시작합시다. 대학부 여러분~ Kick Off는 축구 경기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오늘부터 대학부는 새로운 일곱 개의 팀으로 Kick Off 합니다. 새 마음과 새 영혼들과 함께 시작합시다. 새로운 팀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지, 누군가가 추가된 것도 아니고 그대로 지속되는 것도 아닙니다. 무엇이든지 시작이 중요합니다. 첫 모임부터 마음을 열고 함께해주시기 바랍니다. 흔히들 축구 경기에서 초반 15분이 중요하다 합니다. 경기 초반에 집중하지 않으면 시작부터 허무하게 무너져 자포자기할 수 있습니다. 팀 멤버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팀워크와 밸런스입니다. 서로 화답하며 격려하여 한마음으로 하나되어 멋진 팀으로 만..

♥[2월: 100시간 기도의 달]♥하나님의 질서를 따르는 자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옵니다. 하나님이 주신 권세를 사람이 임의로 판단하고 대적하면 안 됩니다. 리더와 직분자를 세우신 하나님을 존중하는 자로 하나님의 질서를 따라가야 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 안에 있음을 우리는 잊지 말고 인내하며 기다릴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람의 사사로운 이기심을 버리고 겸손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다소 답답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지라도 신실하신 하나님은 모든 것을 보고 계십니다. 우리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 모두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훗날 책임져야 하는 후회할 일을 만들지 않기 위해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크심과 위대하심을 인정하고 낮은 자세로 신앙생활 해야 합니다. 젊을 때부터 잘 훈련받고 변..

[1월: 주님 생각, 주님 닮은 삶,GOD生 살기]하나된 교회, 함께 가는 대학부 긍휼한 자는 이웃을 돌아봅니다. 마치 나 외에 아무도 없고, 나만 똑똑해서 좌우 앞뒤 보지 않는다면 과연 한 몸이라 말할 수 있을까요? “나만! 나만! 나만!, 나를 섬겨주세요, 내게 맞춰주세요”라는 생각의 영혼은 언젠가 교회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나도 예배 성공해야 하고, 나의 친구들도 함께 예배 성공할 수 있게 살펴줍시다. 버러지 같은 죄인, 천국 가는 것을 기대조차 할 수 없었던 자에게 하나님의 베푸신 긍휼을 진정 감사하며 서로 하나된 교회를 세워갑시다. 대학부도 교회와 함께, 각 팀과 함께 가야 합니다. 팀마다 특색과 다양성은 있겠지만 서로 경쟁 관계는 아닙니다. 대학부로 하나되어 함께 돌아보며 모든 ..

[1월: 주님 생각, 주님 닮은 삶,GOD生 살기]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할렐루야!! 수련회에서 받은 은혜가 넘치고 충만한 오늘도 GOD生 합시다. ^^-* 우리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은 이유를 헤아리기도, 크기를 측량하기도 어렵습니다. 예수를 믿는 우리들의 행복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사실입니다. 우리에게 최고의 사랑을 주시고, 목숨까지 내어주신 하나님 앞에 나의 모습은 어떤가요? 수련회나 성회 등, 무언가 계기를 통해 크게 은혜를 받은 후의 그 마음을 지키는 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부족한 육신이 자꾸만 발목을 잡고, 감정과 기분이 나를 지배하기도 하며, 변덕스러운 모습이 나타납니다. 이렇게 실수가 많고 연약한 자를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예수님은 제자들과 마지..

[ D-11 ♥ GOD生:주님 생각, 주님 닮은 삶 ♥ ]새(nevo", 네오스)해, 새(kainov", 카이노스) 사람으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해, 새 시간을 주셨습니다. 세상은 시간의 흐름을 따라 주어진 새날을 맞이하며 새로운 마음을 결단합니다. 새해 첫 시간을 고대하며 늦은 시간임에도 이곳저곳에 모여 2025년을 맞이하는 카운트다운을 함께 외치며 환호합니다. 불과 1초 전까지만 해도 2024년이었지만, 1초 차이로 2025년 새해가 되었다고 기뻐합니다. 그게 그거 같고 별 차이 없는데 사람들은 큰 의미를 둡니다. 이를 통해 믿지 않는 자들도 새것에 대한 열망이 있다는 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해 아래 새것이 없습니다. 감사하게 믿는 자들은 진정한 “새(kain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