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청지기
-
25.01.052025 청지기 2025. 1. 5. 00:26
[ D-11 ♥ GOD生:주님 생각, 주님 닮은 삶 ♥ ]새(nevo", 네오스)해, 새(kainov", 카이노스) 사람으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해, 새 시간을 주셨습니다. 세상은 시간의 흐름을 따라 주어진 새날을 맞이하며 새로운 마음을 결단합니다. 새해 첫 시간을 고대하며 늦은 시간임에도 이곳저곳에 모여 2025년을 맞이하는 카운트다운을 함께 외치며 환호합니다. 불과 1초 전까지만 해도 2024년이었지만, 1초 차이로 2025년 새해가 되었다고 기뻐합니다. 그게 그거 같고 별 차이 없는데 사람들은 큰 의미를 둡니다. 이를 통해 믿지 않는 자들도 새것에 대한 열망이 있다는 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해 아래 새것이 없습니다. 감사하게 믿는 자들은 진정한 “새(kain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