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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0.2024 청지기 2024. 11. 9. 23:49
1. 주중 교육 프로그램 '행복이음' 안내매주 화요일, 행하는 복음으로 이끄는 한 걸음을 걸어보아요!▪ 일시: 매주 화요일 오후 7:50~▪ 장소: 리더센터 3층 누가홀(셀장), 요한홀(셀원) 2. 행복이음 온라인 나눔조 모집매주 행복이음에 참석하고 싶어도 평일엔 참여가 어렵다구요?온라인 나눔조를 신청하면 현장과 동일하게 참여할 수 있답니다!▪ 방식: 온라인 중계 및 나눔조 참여▪ 문의: 각 팀 사역자님 또는 교육팀 이경희 사역자※ 신청 기준1) 평일에 학교/직장으로 인해 원거리에 거주2) 온라인으로 꾸준히 참석 가능3. 주중예배▪ 팀별 주중예배 ※ 9월 첫 주부터 팀별 주중예배로 진행됩니다. 장소 및 시간은 각 팀 공지방을 확인해 주세요. 4. 헌신 특별 2부 금요철야기도회 헌신기간 동안 1부 인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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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3.2024 청지기 2024. 11. 2. 23:19
사랑으로 세상을 이기자 신앙이란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는 자기의 신분을 아는 것이다. 우리는 창세 전에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의 영광을 상속받을 후사로 예정되어 그 나라를 위해 세상에서는 고난이 있지만 헌신하며 살아간다.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으니 고난받을 때가 있고 영광받을 때가 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인생의 피곤함을 말로 다 할 수 없으나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고 위로하시려 성령을 보내 주셔서 지금도 우리를 위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간구하신다. 해산의 수고를 통해 아이가 태어나듯 힘들고 외로운 광야 같은 세상을 지나 영원한 나라로 들어간다. 열심으로 서로 사랑하자! 사랑으로 함께 손잡고 하나 되어 이 세상을 이기자!1. 주중 교육 프로그램 '행복이음'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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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7.카테고리 없음 2024. 10. 27. 00:04
달리기!! 인생은 테트리스 게임과 같다. 매일 무거운 죄짐들이 쌓여가고, 감당해야 할 고된 인생의 짐이 계속 내려온다. 매일 죄를 짓고 살고 서로 마음을 상하게 한다. 그러나 “어려움이 올 때 흔들리면 너의 힘이 약한 것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이다.”(잠 24:10) 한 방 맞았다고 주저앉아 있으면 누가 일으켜 주나? 친구가 주저앉아 있고 가족이 주저앉아 있는데 나마저 주저앉으면 누가 일으켜 줄까? 우리에게 죄 없이 살아갈 능력은 없다. 다만 용서받아 짐을 벗고 용서하여 형제의 짐을 벗겨 준다. 하늘까지 달려가야 할 경주가 멈추지 않도록 피곤한 인생길을 가는 형제를 사랑으로 위로한다. 용서가 필요한 자를 용서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우리의 영생에 이르는 용서마저 거절하실 수도 있다. 모두 일어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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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02024 청지기 2024. 10. 19. 22:27
행복하게 사는 지혜 우리는 이웃을 사랑하고 위로하려고 세상에 살고 있다. 성도들이 괴롭고 힘든 세상을 잘 이기고 하늘에 갈 수 있도록 돕는다. 이것은 나 대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나의 주님의 유언이요 명령이다. “그럼 나는 누가 위로해 주나?” 남을 위로하는 그 사랑은 반드시 먼저 나를 위로하고 지나가게 만들어 놓으셨다. 지금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면 그 사랑을 흘려보내지 않은 연고다. 하나님의 사랑은 세상적으로 손해 보는 일이기에 이 세상에서 지혜롭고 슬기롭다는 자들은 행할 수 없고, 어린아이같이 순수하게 주를 믿고 주를 사랑하여 순종하는 자들만 누리는 하나님의 지혜요 비밀스러운 행복이다. 영감은 성령께서 하나님의 사랑을 계속 흘러가게 하시는 것이니, 온 세상을 살리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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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32024 청지기 2024. 10. 12. 22:30
천국은 마치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마 13:44). 우리의 신앙생활은 밭에 감춰진 보화를 발견한 자와 같이 자신의 전부를 드려 천국을 소유하는 것이다. 자신의 전부를 드린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하지만, 자신의 전부를 드리더라도 전혀 아깝지 않은 것이 하나님 나라이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나라를 사랑하는 자들만 자신의 전부를 드리는 헌신을 할 수 있다. 누구나 단번에 자신의 전부를 드리는 헌신을 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매년 우리에게 있는 이 헌신기간을 성공한다면 언젠가는 자신의 전부까지도 하나님께 드릴 헌신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 땅속에 묻힌 아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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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6.2024 청지기 2024. 10. 5. 22:50
젊음을 불태우자!! 영이신 하나님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물리적인 육체로 오셔서 십자가에 피 흘려 우리를 구원하셨다. 그렇게 구원받은 자들의 육체를 사용하시려고 성령이 임하셨다. 성령은 우리 인생을 영생을 위해 심게 하신다.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고전 15:42-43) 헌신이다! 전부드림 후원금 밀린 것이 있으면 1~2주 안에 빨리 드리고 헌신에 성공하라! 충만하게 찬양하고 기도하여 성령의 감동을 따라 헌신하자. 나의 인생도 살아내야 하고 가정도 세워야 하고 교회도 회복시켜야 하니 할 일이 많다. 열정을 불태우며 살자!! 게으름을 떨쳐 버리고 속도를 내어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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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9.2024 청지기 2024. 9. 29. 00:42
헌신(獻身)사랑하는 대학부 여러분, 헌신 기간이 시작되었습니다! 헌신을 작정하기 전, 먼저 ‘헌신’에 대해 함께 알아볼까요? 헌신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이번 헌신 작정은 지난 헌신과는 다르게 조금 더 고민하여 작성해 보면 어떨까요? 하나님은 무언가 부족해서 우리에게 가진 것을 나눠달라고 하시는 분이 절대 아닙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것을 하나님께 헌신(獻身)으로 바쳐야 할까요? 성경에 처음 헌신이란 단어가 쓰인 장면을 보면 참 아이러니합니다. 모세가 하나님께 십계명을 받는 와중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를 기다리다 그새를 참지 못하고 우상을 만들었죠. 그 모습을 보고 진노하신 하나님을 대신하여, 분노한 모세는 이스라엘 지파 중 레위 자손들에게 이렇게 명령합니다. 출애굽기 32장 26 이에 모세가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