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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 후기2024 여름수련회 [Only One Masterpiece] 2024. 9. 14. 22:02
봉사자 후기" 주의 손과 발이 되어 " 총무이찬희M이번 수련회 동안 섬길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함께 동역하며 섬겨주신 총무팀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또한 같은 마음으로 섬겨준 모든 스탭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하나님이 빚어가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끝으로 수련회를 무사히 잘 마칠 수 있도록 인도하시고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이온 박종혁교회의 다양한 일에 헌신하고 수고하는 대학부 영혼들이 이번 수련회를 통해 많은 위로와 힘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수련회였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련회를 준비하기 위해 땀 흘리며 수고해 주신 분들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충분히 감당해 주셨기에 수련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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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 말씀 요약2024 여름수련회 [Only One Masterpiece] 2024. 9. 14. 15:58
대학부 여름수련회 특집호 개회예배 제 목 :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 (눅 5:1-11)설 교 : 임재범 전도사님본문말씀 : 누가복음 5:1-11말씀요약 : 샬리브_이예은다시보기 : https://www.youtube.com/live/MzkpHAz8zeE?si=jOtOT7YK8mxrWgJx 마음을 열어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신앙생활을 하자! 더보기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아는 것이 신앙생활이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다는 것은 추상적이고 보이지 않는 주님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진솔하고 깊이 있게 주님을 만나는 것이다. 사람을 깊이 인격적으로 만난다는 건 단순히 그 사람의 직업은 무엇이고 가족관계는 어떤지 등 그 사람에 대한 정보를 아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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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8.2024 청지기 2024. 9. 8. 01:16
주님 말씀하시면... 교회가 언제 회복될까?아니 교회가 왜 어려워졌을까?죄인들이 자기를 옳다고 주장하여 어렵다.우리는 모두 죄인이다.죄인은 침례로 교회가 될 때 장사되었다.내가 없는 곳이 교회다!교회는 주님의 몸으로 예수만 가득하다.주님의 뜻에, 주님의 성품에 순종할 뿐이다.성령이 역사하시는 온전한 교회가 되자!! 1. 주중 교육 프로그램 '행복이음' 안내매주 화요일, 행하는 복음으로 이끄는 한 걸음을 걸어보아요!▪ 일시: 매주 화요일 오후 7:50~▪ 장소: 리더센터 3층 누가홀(셀장), 요한홀(셀원)2. 주중예배※ 주중예배는 팀별로 진행됩니다. 장소 및 시간은 각 팀 공지방을 확인해 주세요. 3. 2부 금요철야기도회 ▪ 일시: 매주 토요일 AM 0:00~4:30 ▪ 장소: 세계센터 9F 대서양홀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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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12024 청지기 2024. 9. 1. 01:02
위로 구약성경은 믿음으로 약속을 받은 아브라함과 자손들이 애굽에서 400년간 종살이하다 출애굽 하여 가나안에 들어가는 이야기다. 모세가 애굽에서 이끌고 나왔으나 모세는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죽었고 여호수아가 이끌고 들어갔다. 성경은 이들을 본향을 찾는 나그네라고 말씀하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 “만일 여호수아가 저희에게 안식을 주었다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히 4:8) 하셨으니 실상은 성도들이 요단강이라는 죽음을 건너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는 것이다. 괴롭고 힘든 인생의 나그넷길을 가는 동안 승리하도록 격려하고 위로하기 위해서 성령이 오셔서 서로 사랑하며 위로하게 하셨으니 성령은 보혜사 곧 위로자이시다. 죽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정해진 것이기에 이 세상에는 힘들고 슬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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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52024 청지기 2024. 8. 24. 23:26
예수 이름을 기업으로 받은 우리!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자들이다. 땅에 살지만 땅의 것을 추구하지 않고 사랑할 능력이 없는 죄인들이지만 신의 성품으로 사랑하며 분명히 죄인인 것 같지만 하나님과 같은 DNA를 가진 신의 형상들이다.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 벗어주고,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 십 리를 동행하고…” 하시며 땅에서는 손해 보고 바보 같은 삶을 사는 자 같으나, 사랑이라는 그 영감을 통해 빛들의 아버지로부터 온갖 좋은 선물들을 다 받아 누리며 살아가는 특별한 창조물이다. 우리가 기업으로 받은 예수 이름은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이요, 아들의 이름이요, 성령의 이름으로 성삼위 하나님의 이름이다. 그 이름을 우리에게 기업으로 주셨으니, 예수 이름은 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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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82024 청지기 2024. 8. 18. 02:14
사랑을 흘려 보내주신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수련회 마지막 파송예배 때 간증하는 시간의 분위기는 그야말로 정말 하나님의 나라였다. 외로운 곳에서 울던 죄인들이 빛 가운데로 나와서 하나님을 만나 행복해하고, 서로 격려하며 응원하고 공감하는 하나님의 빛으로 가득한 따뜻한 분위기였다. 우리 모두는 어두움과 죄에 속한 마음들을 버리고 사랑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 안으로 돌아왔고,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 가운데 임했다. 이제 그 사랑을 교회로 흘려보내자. 하나님의 나라가 된 우리 심령에서 폭포수같이 터져 나오는 사랑으로 온 교회를 하나님의 나라가 되게 하자. 나를 위해 살던 옛사람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으니 이제는 교회, 곧 지체들을 섬기기 위해 살아가자. “그럼 내 인생은?” 주님이 책임지신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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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12024 청지기 2024. 8. 11. 00:30
하나님의 나라로 돌아가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흑암의 그늘에 앉아 울고 있던 우리를 그의 피로 구속하사 그의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셨다.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의 시민이요 하늘 가족이다. 하나님의 나라에는 법이 있으니 사랑이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간 우리는 서로 사랑하라는 영생의 계명을 받았다. 우리가 사랑 안에만 머물러 있으면 하나님의 나라의 모든 은혜를 누리고 살아간다. 그러나 선악과의 계명처럼 사랑의 계명을 버리면 하나님의 나라도 사라진다. 에덴처럼….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 서로 사랑하자. 흑암처럼 어둡고 더러운 우리를 하나님의 나라가 되게 하여 주셨으니 그 은혜에 감사의 찬양을 온종일 올려드리며 서로 사랑하자. 나도 흑암이었고 너도 흑암이었다. 그러한 우리를 하나님의 나라로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