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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31.카테고리 없음 2024. 3. 31. 00:29
할례와 침례 오늘은 부활주일이다. 주님은 우리의 저주를 없애 주시기 위해 우리 대신 십자가에서 고통 속에 죽으시고 부활하셨다. 이 여정을 그가 받으셔야 할 침례라 하셨다. 우리는 믿을 때 예수 이름으로 침례를 받는다. 이것이 단지 물 침례인지 성령 침례인지는 그 후에 결정된다. 하나님의 백성의 표로 이스라엘은 할례를 받았다. 하지만 할례를 받고도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무 할례자가 된다. 곧 하나님의 백성에서 끊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침례를 받는데 이때 자녀임을 성령이 인 쳐주시니 성령 침례다. 그러나 물 침례를 받고도 성령에 이끌려 공생애를 살지 않으면 자녀가 아니다. 예수께서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신 후에 성령에 이끌려 공생애를 살아 내셔서 우리의 저주를 담당해 주심같이, 우리도 예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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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4.2024 청지기 2024. 3. 24. 00:04
믿음으로 살자!! 인생을 실패하는 원인은 과거에 매이기 때문이다. 믿음은 오늘을 사는 것이다. 우리가 남의 허물과 실수를 비판할 수 없는 이유는 나도 허물 없이 살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복음은 “너는 왜 죄에 빠졌냐?” 하고 추궁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 잡고 나와라.” 하고 밧줄을 던져 주는 것이다. 예수 믿고 구원받으라는 것이다. 어제의 모든 연약함을 주 예수께 맡기고 앞을 향해 달려가자.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성령의 바람을 타고 달려가자!!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빌 3:13-14).” 1. 교회 주일/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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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7.2024 청지기 2024. 3. 16. 22:29
복을 받으라! “내가 축복의 명을 받았으니 그가 하신 축복을 내가 돌이킬 수 없도다(민 23:10).” 비가 오면 비를 맞는다. 그러나 우산을 펴서 비를 피할 수도 있다. 성경은 복을 '비'라 하셨다(신 11:17, 28:12). “복 받았느냐?”라고 함은 “태초부터 복을 명하시는 그분의 명령을 받았느냐?” 함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명령이 되어, 순종할 때 복이 된다(요 12:50). 마리아에게 천사가 나타나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하고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하였고, 마리아는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고백하여 창세 이후에 가장 복 있는 여자가 되었다. 하나님은 지금 교회를 통해서 “대학부를 쓰자!”, “너희를 사용하겠다!” 하신다. 복을 받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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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02024 청지기 2024. 3. 9. 22:39
예수 믿는 행복!! 때때로 지치기도 하고 내가 많이 무섭다. 너무 악해서… 그러나 참 새삼스러운 착각이다. 난 의롭지 않다. 그 죄인이 원래 나다. 지금은 예수의 은혜 안에 신의 성품으로 살아간다. 하루도 주 없이는 살 수 없다. 매일 몇 번씩 피를 투석하듯 더러운 죄인의 마음을 물 쏟듯 다 쏟아 놓고 예수의 거룩한 피의 마음으로 채우면서 하늘까지 죽지 않고 간다. “Complete!” 그날에는 온전케 되리!! 아 행복하다! 내 영혼이 행복하다! 예수를 믿고 의지하며 사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가!! “주님 당신이 참 좋습니다!” “주님 영원히 당신만을 찬양합니다!” 1. 교회 주일/주중예배 오프라인/온라인 헌금 입금 안내 (1) 오프라인 입금 ▪ 헌금봉투 사용 시, 생년월일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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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3.2024 청지기 2024. 3. 2. 23:05
진리와 진실 진리가 무엇인가? 참이란 말이다. 어둠이 없고 거짓이 없는 투명함이다. 하나님은 진리이시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사람으로 오셔서 십자가 위에서 벌거벗은 몸으로 하나님의 비밀을 다 공개하셨으니, 이것이 참이요, 진리요, 사랑이다!! 우리는 죄인이라 고백하며 벌거벗은 모습으로 주 앞에 나아가니 이것은 우리의 진실이다. 의로우신 진리와 죄인의 진실이 만남이 신앙이다. 진리와 진실이 만나면 은혜가 나타나니 그 가운데 역사하시는 분은 성령이시다. 은혜받은 자들이 감사한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진리와 진실의 참된 사귐이다.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마음에 간사가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치 않은 자는 복이 있도다 내가 토설치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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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5.2024 청지기 2024. 2. 24. 21:26
1. 교회 주일/주중예배 오프라인/온라인 헌금 입금 안내 (1) 오프라인 입금 ▪ 헌금봉투 사용 시, 생년월일 또는 성도코드를 기재 필요 Ex) 김성락(X) / 김성락001225(O) ▪ 십일조와 월정헌금은 고정봉투 사용 권장, 주일예배 때만 입금바람 ▪ 소속 표기: ‘대학부’ (2) 온라인 입금 ▪ 입금정보/입금증에 생년월일 또는 성도코드를 기재 필요 Ex) 보내는 성함: 김성락001225십 / 입금증: 김성락001225 ▪ 교회 온라인 계좌로만 입금 가능 (계좌정보는 주일 주보 뒷면 참고) ▪ 교회용 온라인입금증 사용 권장 ▪ 십일조와 월정헌금은 주일예배 때만 입금바람 ※ 문의처: 성락교회 사무처 (☎070-7300-6300) 2. 대학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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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8.2024 청지기 2024. 2. 18. 00:40
모두를 살리자!! “한 성에 두 사람이 있는데 하나는 부하고 하나는 가난하니 그 부한 자는 양과 소가 심히 많으나 가난한 자는 아무것도 없고 자기가 사서 기르는 작은 암양 새끼 하나 뿐이라 그 암양새끼는 저와 저의 자식과 함께 있어 자라며 저의 먹는 것을 먹으며 저의 잔에서 마시며 저의 품에 누우므로 저에게는 딸처럼 되었거늘 어떤 행인이 그 부장에게 오매 부자가 자기 양과 소를 아껴 자기에게 온 행인을 위하여 잡지 아니하고 가난한 사람의 양 새끼를 빼앗아다가 자기에게 온 사람을 위하여 잡았나이다 다윗이 그 사람을 크게 노하여 나단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이 일을 행한 사람은 마땅히 죽을 자라(삼하 12:1-5).” 본문에 다윗은 “마땅히 죽어야 할 자”가 자기인 줄 알았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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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1.2024 청지기 2024. 2. 10. 17:49
1. 교회 일회용 헌금 봉투 및 입금처리 ▪ 일회용 봉투 -일회용 헌금봉투에 생년월일 혹은 성도코드를 기재필요 ( 십일조, 월정헌금은 성도코드가 기재된 고정봉투 사용바람) -소속은 대학부 (ex. 나무들 X, 제이들 X) ▪ 온라인헌금시 입금정보 -입금정보에 생년월일 혹은 성도코드를 기재 (ex. 보내는 성함 : 김성락001225십 입금증 : 김성락001225) ※ 입금시 계좌 확인 필요! 대학부 헌금은 대학부 계좌! 교회 헌금은 교회 계좌! ※ 문의 : 기타 궁금한 점이 있을 경우 성락교회 사무처 (☎070-7300-6300)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대학 헌금 계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