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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겨울수련회 [HEART-SET🩵]2026 청지기/2026 겨울수련회 [HEART-SET🩵] 2026. 3. 11. 00:17
(빌1:8)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어떻게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

목사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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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_임재범M
2026년 성락교회 대학부 수련회
HEARTSET – 참 긍휼, 참 헌신, 참 사귐 –
2026년 성락교회 대학부 겨울수련회는 올해 우리 교회 표어인 “신실한 헌신, 긍휼한 사귐”의 방향을 따라, 긍휼과 헌신, 그리고 사귐이라는 본질에 다시 시선을 두는 시간이었다.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우리의 마음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를 돌아보는 자리로 이 수련회는 준비되었다.
수련회 주제는 “HEARTSET – 참 긍휼, 참 헌신, 참 사귐 –”이다. 이는 우리의 마음을 다시 주님께로 맞추고, “그리스도의 심장”을 품은 자로서 긍휼하고 헌신하며 참된 사귐 가운데 살아가기를 소망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안산청소년수련원에 다시 모인 것은 2025년 겨울수련회 이후 1년 만이었지만, 그 시간의 공백이 무색할 만큼 3박 4일은 깊고도 뜨거웠다. 우리는 함께 모여 기도하며 마음을 열었고, 찬양으로 주님을 높였으며, 진실한 사귐 가운데 서로의 삶을 나누었다. 말씀 앞에서는 숨길 수 없는 자신의 모습을 마주했고, 이기적이고 욕심 많았던 죄인의 모습을 내려놓으며 긍휼한 심령으로 변화되는 은혜를 경험하였다. 헌신은 부담이 아닌 은혜로 다가왔고, 하나님과의 사귐은 형식이 아닌 실제가 되었다.
특별히 감독님께서 전하신 말씀은 우리의 마음을 돌아보게 하였고, 동시에 주님의 사랑 안으로 다시 서게 하였다. 감독님과 교회를 향한 긍휼의 마음이 우리 안에 심겨졌고, 교회를 위해 살아가야 할 이유가 더욱 분명해졌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 한 몸 된 교회 안에서 부르심을 따라 살아가는 존재임을 다시 고백하게 되었다.
수련회가 끝난 이후에도 함께 보냈던 시간은 여전히 마음에 선명하다. 수련회는 마무리되었지만, 그 가운데서 받은 은혜는 끝나지 않았다. 변화된 우리는 변화된 삶으로 응답해야 한다. 교회를 향한 긍휼한 마음으로, 기꺼이 자신을 드리는 헌신으로, 그리고 하나님과 날마다 깊어지는 사귐으로 우리의 HEARTSET을 증명해야 할 것이다.
다시 한 번 이 단어를 마음에 새긴다.
HEARTSET – 참 긍휼, 참 헌신, 참 사귐.
그리고 이 고백이 수련회의 기억이 아니라, 우리의 삶이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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