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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별 강의 및 전체특강2026 청지기/2026 겨울수련회 [HEART-SET🩵] 2026. 3. 14. 02:50
대학부 겨울수련회 특집호
단계별 강의 - All New Heartset: 세상과 구별된 그리스도인
제 목 : All New Heartset: 세상과 구별된 그리스도인
설 교 : 윤은선 사역자님
본문말씀 : 고린도후서 6:14-16
대 상 : 단팥
말씀요약 : 단팥_김여민

012구별된 삶으로 복을 누리는 그리스도인
더보기▶ 세상과 구별된 존재, 그리스도인
그리스도인은 세상과 구별된 존재이다. 이는 세상과 조화를 이룰 수 없는 영역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구별은 세상과의 단절이나 사람을 향한 정죄를 뜻하지 않는다. 구별은 다름을 분명히 하는 것이지 차별을 의미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세상과 단절하라’가 아닌, ‘세상과 구별되라’고 말씀하셨다.
성경은 그리스도인을 이중 국적을 가진 자라고 말한다. 바울은 우리가 육신으로는 이 땅에 살고 있지만 영혼은 하늘에 속한 시민권자라고 말한다. 우리는 이 세상이 전부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들과는 분명히 다른 정체성을 가진 존재이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과 같아지지 말고 다름을 분명히 하라고 말씀하신다. 이는 ‘우리가 세상 사람들보다 더 낫다’는 의미는 아니다.
구별과 차별은 전혀 다른 개념이다. 구별은 기준이 다르다는 것을 분명히 인식하는 것이고, 차별은 상대를 정죄하고 깎아내리는 태도이다.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을 향해 “나는 너희와 달라. 너희는 타락했다”고 말하는 것은 구별이 아니라 차별이다. 그리스도인은 정죄의 시선이 아니라 그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우리는 모두 죄인이며, 삶의 모습이 조금 더 단정해 보인다고 해서 본질적으로 더 의로운 존재가 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판단하는 마음이 더 큰 죄일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 조건 없는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을 하지 않고, 기뻐하시는 것을 한다고 해서 우리가 다른 사람보다 나은 존재가 되는 것은 아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해 주는 것보다 먼저, 그가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께서 미워하시고 싫어하시는 것을 하지 않으려는 마음이 가장 먼저 나타난다.
호세아 선지자의 이야기는 하나님의 사랑이 어떤 사랑인지 보여 준다. 하나님은 호세아에게 창녀를 아내로 맞이하라고 하셨고, 아내가 다시 방탕한 삶으로 돌아가도 값을 치르고 다시 데려오게 하셨다. 이는 ‘조건 없는 사랑’이며 ‘포기하지 않는 사랑’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이다.
▶ 믿음있는 구별
믿음이 없는 구별은 억압이 되고, 믿음이 있는 구별에는 자유가 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제하기 위해 구별을 요구하시는 분이 아니다. 그가 정해 주신 질서 안에는 참된 자유가 있다. 성경이 말하는 자유는 아무거나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 하나님이 가라 하시는 방향 안에서 살아갈 수 있는 상태이다 (시 16:5-11).
부모가 자녀에게 아무 제한도 두지 않으면 아이는 옳고 그름을 분별하지 못하게 된다. 반대로 지나친 통제는 아이를 억압한다. 우리도 그 안에서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음과 더불어 제한되어 하지 못하는 것도 있겠지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하는 마음이 있어야 구별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다. 그 안에서 하나님을 신뢰하고 사랑할 때 우리는 기쁨으로 순종할 수 있다.
▶ 구별된 삶으로 복을 누리는 신앙
인생이라는 기회는 매우 소중하다. 이 땅에서의 삶은 제한된 시간과 자원 안에서 주어진다. 하나님은 이 삶을 통해 천국에서의 삶을 배우게 하신다. 많은 사람은 복을 공짜라고 생각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복에는 수고와 보상이 있다. 복된 삶이란 자기 만족을 위한 삶이 아닌, 주님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다.
하나님은 거룩하지 않은 자를 사용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구별되고 거룩한 자를 사용하신다. 우리가 구별되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께 쓰임 받기 위함과 동시에 복된 삶을 살기 위함 때문이다. 하나님을 신뢰한다면 선행과 절제가 있어야 한다. 원수는 우리의 시간과 자원을 낭비하게 만들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통해 생명을 이루길 원하신다.
우리는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이기에 술에 취하지 말라고 하신다 (레 10:9). 술에 취한 상태에서는 하나님을 온전히 섬길 수 없기 때문이다. 삶에서 찔림이 사라지면 회개도 사라진다.
우리의 시간을 빼앗아 가는 것들은 매우 많다. 그렇기에 우리는 스스로 예수 믿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마음의 중심을 하나님께 두고, 그를 신뢰하며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 땅에서의 구별은 때로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 불편함 속에서 하나님과 더 가까워진다. 은혜를 받는 자리에서 멈추는 신앙이 아니라, 구별된 삶으로 복을 누리는 신앙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세상과 구별된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대학부 여름수련회 특집호
단계별 강의 - 하나님께 마음을 돌리는 Heart-Set
제 목 : 하나님께 마음을 돌리는 Heart-Set
설 교 : 조은석 사역자님
본문말씀 :
대 상 : 셀원
말씀요약 : 1팀_장혜리
다시보기 : https://www.youtube.com/live/1UhQev_xSL8?si=C0866EWb7Skn4Wo7

012세상의 가치관에 물들지 않는 생각, 마음, 행동
더보기▶ 가치관이란
가치관이란 사고방식, 태도, 행동의 결정에 영향을 주는 개인의 판단 기준이자 신념 체계이다. 한 번 형성된 가치관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가치관을 통해 행동의 동기가 정해지고, 이 행동의 동기가 지속성을 가지면 개인의 개성이 된다.
▶ 가치관 형성에 따른 각 사람의 인생의 방향성
유년기-청소년기에 형성된 가치관은 사람이 성장함에 따라 현실적인 선택으로 드러나고, 인간관계를 규정하게 된다. 하지만 모든 사람은 언젠가 기존 가치관의 한계를 느끼고 전환점(번아웃)을 맞게 된다. 이 시점에 가치관을 재정립하지 않은 경우 기존 가치를 강화하여, 겉으론 성공한 삶처럼 보여도 속은 고립된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다. 이와 반대로 가치관을 재정립한 경우 개인의 중심 가치가 변화하여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질과 만족도를 향상할 수 있다.
따라서 각 사람의 인생의 결정적인 차이는 사건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중요하게 여겼는가에 있다.
▶ 성경으로 보는 OO중심 가치관
사울과 다윗의 삶을 가치관을 중심으로 인생의 흐름과 결말을 비교해 보았다.
사울은 인정과 체면을 우선순위로 여겨 하나님을 도움 주시는 분으로만 생각하였고, 다윗은 의존과 관계를 우선순위로 여겨 하나님을 의지의 대상으로 생각했다. 사울은 '나 중심’으로 우선순위를 정하여 자신의 판단대로 행동하고 변명하였지만, 다윗은 ‘하나님 중심’으로 우선순위를 정하여 기도하고 기다리며 순종하였다.
이러한 가치관의 차이는 두 사람의 인생의 흐름과 결말을 다음과 같이 만들었다.
[사울] : 불안 -> 통제 -> 고립
[다윗] : 의존 -> 실패 -> 회복
▶ 하나님께 마음을 돌리는 Heart-Set
신앙과 생활은 분리되지 않는다. 우리의 삶에서 가지게 되는 우선순위 중 하나님과 관계없는 것은 없다. 신앙과 생활은 하나이기 때문에, 옳고 그름보다 방향성이 중요하다. 셀원들은 20대를 보내며 자신의 가치관이 하나씩 발현될 것이다. 이때 삶의 우선순위의 무게 중심을 변화시킬 필요가 있다. 삶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목적이 ‘나 중심’인지 ‘하나님 중심’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나의 우선순위를 하나님이 취하셔도 괜찮을까? 그럼에도 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을까?’ 나의 우선순위를 취하셔도 괜찮다면 하나님 중심의 사람이고, 아니라면 나 중심의 사람일 것이다.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찌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받으실찌니이다 하고” (욥기 1:21)
우리는 하나님 중심의 Heart-Set이 필요하다.
대학부 여름수련회 특집호
단계별 강의 - 세상 속에 흔들리지 않는
영혼을 품는 리더의 Heart-Set
제 목 : 세상 속에 흔들리지 않는 영혼을 품는 리더의 Heart Set
설 교 : 김인각 사역자님
본문말씀 : 아모스 8:11
대 상 : 셀장, 리더
말씀요약 : 2팀 유한희

012주님과의 사귐에서 시작되는 흔들리지 않는 삶
더보기▶ 우리 모두 연약하다
인생에는 여섯 가지 광풍이 존재한다. 교제, 취업, 결혼, 재정, 질병, 그리고 가정이다. 우리는 이 광풍을 지나며 자신의 연약함을 발견하게 된다. 감당할 수 없다고 느끼는 순간 속, 무너지고 흔들리기도 한다. 그러나 이 연약함은 나만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 모두 똑같이 연약한 존재이다. 내가 연약한 것처럼 다른 이들도 똑같이 연약하다.
▶ 연약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연약한 우리가 광풍을 만날 때 보통 네 가지 단계를 지나게 된다. 자신의 연약함을 발견하고, 자기 힘으로 버텨보려 발버둥 치다가, 결국 한계를 마주한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주님께 엎드리거나 절망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이 광풍은 단순히 운이 나빠서가 아니라, 주님께 나아가게 하는 과정이다. 이스라엘 백성은 40년 동안 광야를 지나며 하나님을 배웠고 (신 8:2-3), 예수님 또한 하나님의 사랑을 선언 받은 직후 광야로 이끌리셨다 (막 1:11-12). 출애굽 이후 광야를 지나야 했던 이스라엘처럼 오늘을 사는 우리 역시 광야를 피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 광야의 시간을 기억하라 하신 이유는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그만큼 성장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광야에서 우리는 한계를 마주하며 낮아지고, 결국 주님 앞에 엎드려지게 된다. 교회를 섬길 수 있는 생명력은 내가 얼마나 낮아짐을 경험했는가에 달려 있다.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자는 상한 심령을 가진 자이며, 예수께서도 심령이 가난한 자와 애통해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마 5:2-4).
▶ 주님과의 대화
상한 심령을 가졌다면 그 마음을 주님 앞에 토해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기도에 익숙하지 않은 영혼들은 상한 마음을 어떻게 드려야 할지 몰라 주저하기도 한다. 주님께 나아갈 때는 마음을 찢는 과정이 필요하다. 엎드림 가운데 물을 쏟아붓듯 마음을 주님 앞에 부어야 한다 (애 2:18-19).
이때 주님께서 마음을 만져 주시는 경험을 하게 된다. 광풍이 여전히 존재하고 상황이 변하지 않았더라도, 감사와 찬양이 입술에서 흘러나오게 된다. 그때 누리는 위로와 평안은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이다. 가장 낮아진 자리에서 드리는 기도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과 인도하심을 경험하게 된다.
▶ 2가지 파도
성경에는 두 가지 파도의 장면이 등장한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함께 배에 있을 때의 파도, 그리고 제자들만 배를 타고 있을 때의 파도다. 이처럼 인생의 광풍에도 두 가지 유형이 있다.
어떤 때에는 주님께서 파도를 잠잠하게 하시고, 어떤 때에는 파도 한가운데를 그대로 걷게 하신다. 파도가 사라지든 사라지지 않든, 모든 과정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진행된다. 주님과 지속적으로 사귀지 않고서는 이 세상을 이길 수 없다. 흔들리지 않는 삶은 주님과 함께 걷는 데서 시작된다.
▶ 왜 두려운 가운데 살아가면 안 되는가?
두려움 가운데 살아가면 중요한 것들을 놓치게 된다. 소중한 것을 지키려다 더 중요한 가치와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을 수도 있다. 가정을 위해 살았지만 가정을 잃을 수 있고, 교회와 영혼을 섬기려 했지만 섬김에서 멀어질 수도 있다. 어느 순간 주님을 놓치고 있을지도 모른다.
우리는 빛 아니면 어둠 가운데 거하는 존재다. 어둠에 거하면 괴로움이 반복될 수밖에 없다 (요일 4:18).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움에서 벗어나 빛 가운데 거해야 한다.
대학부 여름수련회 특집호
전체특강 - 그리스도인의 삶, 교회를 세우는 헌신
제 목 : 그리스도인의 삶, 교회를 세우는 헌신
설 교 : 하상욱 헤드팀장님
본문말씀 : 고린도전서 4:1-2
말씀요약 : 2팀_이신애
다시보기 : https://www.youtube.com/live/ER2vYbXzVaY?si=Mclw4mYgYtC91CHa

012하나님께 맞춘 마음의 방향
더보기▶ Heart-Set : 마음의 방향을 하나님께 맞추라
이번 대학부 겨울 수련회 주제는 ‘Heart-Set'이다. 'heart'는 진실되고 정서적인 사랑을 의미하며, 'mind'는 냉철한 생각을 의미한다. 구약에서는 mind를, 신약에서는 heart를 강조한다. 예수께서 피 흘리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셨으니, 가슴으로 주님을 사랑해야 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신앙은 mind와 heart의 연합을 이룬 사랑이다. 우리는 지식(mind), 감정(heart), 의지로 믿어 주님의 심장을 이루어야 한다.
Set에서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닌 '방향'이다. 그 방향은 하나님이 원하시고 교회가 원하며, 곧 감독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이다. 채널 주파수를 잘 맞춰야 TV를 볼 수 있듯이, 하나님과 주파수를 잘 맞추기 위해 우리 마음의 방향을 성령으로 Tuning해야 한다. 하나님께로 방향이 올바르게 설정되지 않았다면 동기화해야 한다. 우리는 한 마음, 한 목소리로 하나님을 향해 하나되어야 한다.
▶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청지기다
하나님은 자신의 일을 사람을 통해 이루어가신다. 하나님은 세상을 돌보게 하고 다스리게 하기 위해 사람을 창조하셨다 (창 1:28). ‘모든 것은 내 소유가 아니며, 나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주의 것을 관리하라고 맡겨주신 청지기 직분을 감당하고 있다’는 마음이 setting 되어있으면 시험에 들 일이 없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사 43:7)라는 말씀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창조되었다. 나의 모습을 통해 예수의 성품이 드러나 주께 영광돌리는 직분을 감당하자.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과 의지를 존중하시기에, 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고 믿음의 모습을 보이는 지가 중요하다. 세상에서 성실의 텃밭에 능력의 씨앗을 뿌리고 성공의 열매를 맺듯이, 교회에서도 헌신의 텃밭에 긍휼의 씨앗을 뿌려 신앙인으로서 성공의 열매를 맺어가자.
▶ 충성된 일꾼의 조건 : Tuning 된 사람
하나님은 하나님을 향해 주파수를 맞춘 사람, 성령 충만한 사람, 기도하는 사람, 전도하는 사람, 주의 말씀대로 준행하는 자를 사용하신다.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한 사람은, 하나님께로 tuning한 사람, first penguin(선구자)이다. 내 고집과 오기가 아닌, <5기>를 갖추어야 한다.
첫째 '기억하기',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생명의 말씀을 늘 기억한다. 둘째 '기도하기', 쉬지 말고 기도한다. 천지창조, 홍해가 갈라진 것, 여리고성이 무너진 것, 아브라함이 이삭과 모리아산에 간 것 등 모든 역사가 새벽에 시작됐듯, 특히 새벽기도를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 셋째 '기대하기', 나를 통해 하나님의 응답과 꿈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넷째 '기다리기', 사람의 때가 아닌 하나님의 때를 기다린다. 그럴 때에 다섯째, '내가 하나님의 기적의 주인공 되기'로 <5기>를 갖춘 대학부 되자.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찌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고전 4:1-2).
그리스도의 일꾼은 주인의 뜻대로 행하는 자이니, 우리는 예수께서 명령하신 대로 따라가야 한다. 예수님보다 앞서거나 초월하지 않아야 한다. 비밀을 가장 친한 사람에게만 알려주듯이, 하나님은 당신의 비밀을 자녀된 우리에게 알려주셨으니 겸손함으로 비밀을 맡은 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감독님을 세우셨으니 존중해야 한다. 충성(忠成)은 우리 마음의 중심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우리의 방향을 주께로 잘 맞추는 것이 충성이다.
조랑말이 잘 조련되면 준마가 된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훈련을 잘 받은 준마처럼 자신의 모든 것을 자제할 줄 알고 주인이 시키는 대로, 주인이 방향을 정하는 대로 움직여야 한다. 우리의 정체성은 겸손함이다. 그 겸손함은 겉모습이 아닌, heart 안에서 비롯되어야 한다.
▶ 교회를 세우는 헌신의 결단
대학부에게 네 개의 힘, <4력>이 필요하다.
1) 강의력: 성경에 능통하고 정통한 실력 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
2) 상담력: 나를 어필하기보다 상대의 말을 들어줄 수 있는, 영혼을 이해하고 사랑할 줄 아는 겸손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3) 조직력: 대학부의 방향과 내 생각이 다를지라도, 헌신하고 희생할 줄 알아야 한다. 조직력은 곧 사명이다. 하기싫거나 물질이나 시간의 손해를 보더라도 해야하는 것이 사명이다. 사명자로 거듭나는 대학부 되자. 하나님의 일은 N분의 일의 법칙이다. ‘나쯤이야’하고 빠지면 그만큼 다른 누군가가 감당해야 한다. 나부터 하나님의 일을 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4) 창의력: 무한한 가능성과 창의력을 하나님 안에서 발휘해야 한다. 창의력은 사랑하는 사람과 교제할 때 눈높이를 맞출 줄 아는 지혜이다.
우리의 직분은 청지기와 동역자다.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라" (벧전 4:10) 하나님의 일은 우리의 소유가 아닌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주신 청지기의 사명이다. 대학부는 감독님의 동역자, 조력자로서 감독님을 위해 기도하며, 교회에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어야 한다. 다음 다섯 가지를 결단하자.
- 하나님, 교회, 감독님 목회 방향에 나의 신앙 맞추기를 결단: 우린 지성인이요 영성인이다. 우린 감독님의 마음을 헤아려 선한 영향력을 끼쳐야 한다. 교회와 감독님과 함께 해야 한다. 하나님 중심, 교회 중심, 감독님 중심으로 나의 신앙을 맞춰 Heart-Set 하자.
-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사랑하고, 섬기기를 결단: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한 문구로 모든 계명이 귀결된다 (마 22:37). 하나님과 교회와 감독님을 사랑하기로 결단하자.
- 합력하여 믿음의 열매를 맺는 결단: 홀로 하기보단 함께함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시너지를 발생시키는 대학부가 되어야 한다 (롬 8:28).
- 불만하지 않고 범사에 감사를 결단: 열매는 중간에 얻는 것이 아닌 마지막, 추수할 때 얻는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지금은 열매를 맺는 과정이다. 우리의 결과는 마지막이니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추수할 때(대학부 졸업할 때, 인생을 마감할 때)까지 기다리며 감사하자.
- 하나님께 귀히 쓰임 받기를 결단: 백향목은 힘을 분산시켜 썩게 만드는 옹이가 없어 건축 자재로 용이하다. 고집으로 옹이처럼 굳어가는 사람이 아니라, 감독님의 말씀을 분산시키지 않고 다 받아서 내 heart와 mind에 채워넣어 곧고 단단한 백향목같은 일꾼이 되자.
대학부는 미래의 주인공이자 교회의 중추적 역할로서 중심을 잘 잡아, 감독자의 힘이 되며 교회의 방향에 잘 맞추어 같이 가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이다. 성공적으로 Heart-set하여 교회의 중추로 겸손한 자 되는 대학부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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