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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친구교사 일지2026 청지기/2026 겨울수련회 [HEART-SET🩵] 2026. 3. 14. 03:22
대학부 겨울수련회 특집호
새친구교사 일지
6팀 유혁상


012이번 26 겨울수련회에서 새친구팀과 함께하며 많은 감사함을 얻었던 것 같습니다.
그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보자면, 교회와 수련회가 익숙한 우리와 달리, 새친구들에게는 이 환경이 매우 낯설고 힘들게 느껴졌을 것이 확실했습니다. 그만큼 조장/부조장으로서 섬기는 저희가 더 많이 마음을 열어 주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영혼들의 마음과 상태를 우리가 하나하나 정확히 깨달을 수 없듯이, 분명 한계 또한 존재했습니다. 혹여 제가 전하는 말씀들이 그저 부담으로 느껴져 오히려 교회에 마음을 더 닫게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함께하시는 주님을 더 의지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전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감당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주님이 주체가 될 것. 그러한 마음으로 담대히 영혼과 마주하기로 했고, 점차 수련회의 일정이 깊어지며 마음을 열고 인격적인 체험을 하는 영혼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내가 할 수 없는 일이기에 비로소 주님이 일하신다는 중요한 사실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새친구들이 계속 성장하고 교회에 대한 마음을 조금씩 열어 가는 모습을 보았고, 그 과정 속에서 저 또한 함께 성장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3팀 강정은


012새친구팀을 준비하는 과정 중에 너무 걱정과 고민이 많았다. ‘새친구는 몇명이나 올까? 많이올까? 없으면 어떡하지? 내가 잘 도울 수 있을까?’ 와 같은 걱정을 하면서도 기도하며 꼭 하나님을 향한 관심과 궁금함이 있는 새친구를 달라고 기도했었다. 그런데 정말로 하나님과 성경에 엄청 궁금증이 많은 새친구가 와 주었다. 무려 전참으로!!
그 중 내 조원으로 함께 한 새친구와 같이 성경을 읽고 말씀을 나누고 하나님에 대한 생각을 나누며, 성령을 모시고 방언하기까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이루어진 일이라 확신한다. 새친구의 성령 모시는 모습에서 나조차도 잊고 있었던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느끼게 되었다. 새친구팀 안에서 하나님의 존재가 낯설고 믿겨지지 않던 이들이 하나님을 알고 긍정적인 관심과 마음이 생겼으리라고 믿을 수 있었다.
수련회 통해 이루어진 모든 시간이 다 하나님의 은혜이다. 이제 수련회는 끝나지만, 이들이 하나님을 알고 갔으니 반드시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확신하는 때가 오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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